평생에 처음 본 공연이었습니다. 가수 콘서트라는..
날짜가 점점 다가오면서 설레고 기쁜 마음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첨 실제로 가수의 콘서트를 보고 느낀 점?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는 스피커 써라운드... 화면..영상... 가수의 무대 모습 등등..
솔직히 노랜.. 많이 들어보고 알던 노래들...
뭐라 할것 두 없고... 감성이 젖어드는 노래소리들.. 지금도 그 자리의 모습이 떠나가질 않네요..
소리도 질러보고 가슴도 뭉클했고 정말 즐거웠고 짜릿했고 뭐라고 더한 표현을 찾을 수 없네요.
중독됐다고 할 수 있나요? 이문세라는 가수 콘서트.. 담에도 기회가 된다면..꼭 다시 . 그때도 그 날 처럼 행복하게..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 가고 싶네요..
고마웠습니다.. 모두들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기분으로 즐기고 왔습니다.
새로운 콘서트 였습니다.
많은 노력을 하신것을 느낄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10만원이 넘는 입장료가 절대 아깝지 않은 그런 공연이었습니다!!!!
가을하면 역시 이문세 오라버니의 노래가 짱인듯
공연무대,다양한 볼거리 , 많은걸 준비하셨더라고요..
정말 가슴속엔 문세 오라버니가 들어온듯...
정말 정말 재밌게 잘 보고 담에 또 오세요....
특히 오빠의 열정적인 무대매너 ...멋있어요...
처음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이였는데 공연보고 달라졌어요 후회없는 공연에 감사드립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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