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와 줄거리는 좋았지만 일찍 막을 내려서 아쉬웠어요 ㅠㅠ
좋아요
재미있었습니다
따냐역 멜로디데이의 여은님!!
우와~~
정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데,
흡입력이 완전 끝내줬어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깡 마른 몸매에서 어찌 그런 파워풀한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완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강찬역의 이민재님!!
어머어머~
역시나.. 기대한 만큼.. 넘 멋지게 나와주었네요. ㅎㅎ
사심 가득~~ 합니다. ㅋㅋ
손탁역의 정다혜님!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소리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눈이 가는 배우 중에서,
조연이었지만, 두두의 이상근님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이었습니다. ^^
물론 그 외 다른 배우님들도 잘 하셨습니다. ㅎㅎ
주조연님들의 연기력도 좋았고
몇일이 지나도 계속 흥얼거려지는 넘버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 뮤지컬!!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어서 아쉽지만
아직도 음향이나 장면 넘어가는 부분이 조금 아쉬운..
그래도 마지막까지 무탈없이 화이팅하시고용~ 전 또보러갑니다~ 으힛~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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