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연말선물로 보여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부모님 선물로 적극 권장합니다.^^
매년 반복되는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심지어 예전에 보신적도 있지만 출연진도 변경되었고, 기분전환을 위해 다시 예매해드렸네요.
나오셔서 한층 밝은 목소리로 만족스럽게 보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역시 잘 보여드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마스날 부모님위해 R석으로 앞에서 두번째줄 가운데로
나름 좋은자리라 생각하고 예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최측 영리때문에 좌석을 더 판매한건지, 좌석배치도와 다르게
좌석이 추가 배정되었더군요
원래 좌석에서 앞쪽에 추가 간이의자를 두줄 더 두고
그 추가 좌석이 제가 예매한 R석으로 변경되어
저희 부모님은 딱딱한 간이의자에서 두시간이나
관람하였고, 그 좌석은 난방도 안되는 문쪽 차가운 바람맞으며 떨며 연극을
보았다 하였습니다
특별한날 보내시라고 준비한 선물을 주최측의 이득때문에 엉망이 되었습니다.
저같이 생각하고 준비하신분은 고려해보세요.
상황을 보아하니 제작자 사기기소로 자금상황이 안돌아가는것 같은데 그런
문제를 소비자 관람객이 손해를 보게해선 안되죠.
제가 여러 뮤지컬. 연극 관람해보았지만 이런 엉망인 좌석 제공은 처음 보네요
이미 끝난 마당에 무얼 따져야하는가 싶지만
향후에는 이런 피해를 받지않기 위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할머니 모시고 본 공연을 관람하였는데요 앉은키가 작으셔서 더 잘보시라고 vip석을 예매하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 2열에 있던 저희 좌석보다 더 높은 의자들이 앞에 있더군요
그래서 2열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들이 무대 끝으로 와야만
얼굴이 보였으니 할말 다했지요...
1부가 끝나고 쉬는시간에 좌석 밑에까는 시트를
찾아보았으나 안내해주는 직원도 없어서 할머니에게 제 옷이랑 가방을 깔고 앉으시게하셔서 겨우 관람하시게끔 하였습니다. 수입도 중요하시겠지만 작은 배려가 부족하여 이런 아쉬움을 남게해서 너무 아쉬운 공연이었습니다.
vip 티켓 정가 다주고 공연보러 와서 앞사람 뒷통수만 보고 있습니다.너무 화나서 쉬는 시간에 후기 씁니다.무대 바로 앞에다 객석보다 높은 의자를 여러줄 깔아 무대가 하나도 안보여요.이층에 저렴한 자리가 더 잘보이겠어요.무슨 공연을 이따위로 진행하는지 정말 화나내요.이 극단 공연 다시는 안보겠습니다.크리스마스에 기분 좋게 공연보러와서 완전 기분 망치고 가네요.별점 빵점 주고 싶은데ㅡ제대로 본게 없으니,별 눌러야 등록되서 하나 누릅니다만 마이너스 만점 공연입니다.다른 곳에서 공연 보실분들은 op좌석 깔린 공연장 있으면 vip석 예매하지 마세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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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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