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주방식 해체 : K-POP 등  한류의 원조 격인 노래 . 잊혀져 가는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정서가 담긴 가곡의 기존 연주 방식 (전통가곡의 전통가곡의 전통가곡의 전통가곡의 경우 관현악편성 관현악편성, 일반가곡의 일반가곡의 경우 피아노나 피아노나 오케스트라 반주)을 해체, 타 장르와의 장르와의 새로운 협업적 연주를 통해 관객들이 감상할 수 있는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제공. - 정통무대의 정통무대의 공간적 해체 : 정통가곡 정통가곡 무대 형식의 해체 (평면적 무대 구조와 배치 )를 통해 기존 관념의 관념의 시각적 시각적 접근을 차단하고 모던한 ..

1. 계절을 열며 - 전통가곡과 時空間 환타지와의 조우 2. 봄 - 피아노트리오에 실려 남촌에서 불어오는 봄의 소리 3. 여름 - 색소폰 째즈 앙상블의 선율이 들려주는 전통가곡의 시원한 여름 풍경 4. 가을 - 클래식기타와 해금 선율에 선율에 담겨 도착한 가을 편지 5. 겨울 - 전통과 근현대 , 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겨울 환상

1. 여는문 / 모노크롬가곡_별을 보다 / JMGY(정마리, 신지용)

2. 봄 / 산 넘어 남촌에는, 내 맘의 강물, 강 건너 봄이 오듯 / 피아노 트리오(최은정, 조연우, 김종현)

3. 여름 / 버들은, 청산리 / 손성제트리오(손성제,정수욱,서수진)+강권순

4. 가을 / 산노을, 나뭇잎배, 엄마야누나야, 오빠생각 / 기타(안형수)+해금(이세미)

5. 겨울 / 봉선화, 비목, 선구자 / JMGY(정마리, 신지용)+피아노 트리오(최은정, 조연우, 김종현)+성악(박평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