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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될 수 있다면 뭐든지하겠다는 다짐.
분장실은 자신의 배역과 또다른 싸움전쟁터가 된다.
하지만 현실은 분장실안에서 프롬프터 역할의 그녀들.
그리고 죽은영혼과 배우를 갈망한 살아있는영혼의 만남.
단지 소유하고있는것도 없지만 그들만의 배역만으로도 열정을 즐김으로 옅볼수 있었다.
이벤트로 우연히
분장실 연극 관람하였습니다.
헉!!!!
다들 잘 하시지만 홍부향 배우님이 다 이끌어가는 분위기 이 배우님 없으면 이 공연 허접할수도~~~~~(죄송하지만 다른 배우님들 실망이네요)
매력적입니다.
다른 공연에서도 이렇게 빛날까?
궁금.
내공이 느껴지는 네명의 여배우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무대의 이면... 소름 돋지만 슬픈 여배우의 현실과 그 삶을 잘 담아내고 있었다 특히 유소라 배우는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배우였다!
홍부향 배우 열정있는 연기에 감동했어요~~~ 잘봤습니다.
여성연극인의 열정대사에 시간가는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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