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저비트 페스티벌. 평소에 애정하는 가수들 공연 직접 볼수있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무대 즐기면서 힙합 노래들 따라 부르면서 스트레스 해소했어요 !
밖에 푸드트럭도 있어서 먹으면서 힙합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
1~9시까지 심지어 10시까지 했더라구요 !
이런 큰 무대에서 여러 무대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당 !
라인업도 빵빵했고 먹을것, 놀것 정말 많이 준비되어있어서
정말 즐기기 좋은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
힙합공연을 꼭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다녀와 버저비트 페스티벌!!!
뜨거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노는거 보고 저도 20대초반으로 돌아간거같았어요
힙합에 애정이 있다면 누구나 좋아할 라인업!!!!!!
하루종일 힙합공연 매력에 듬뿍 빠져있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꼭 다시갈거에요!
도끼,더콰이엇,샘옥,식케이,펀치넬로,김태균 (테이크원),자메즈,나플라,마이크로닷,크루셜스타,콸라,그리즐리,매드 클라운,NCT 127,청하,김하온의 화려한 라인업!
신나게 리듬에 몸을 싣고 비트를 쪼개다가 온 귀호강 매력 페스티벌
배연서,빈첸&청하,하온,식케이 너무 좋았구요~
NBA의 주최라 이벤트가 많았어요~수건, 뱃지도 받았어요~
도끼랑 더콰이엇은 늦어서 못봤네요
내년에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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