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한동안 연극을 못보다가 오랫만에 뚜껑없는열차를 관람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연극시간내내 몰입해서 관람하느라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연극이 끝났음에도 여운이 한동안 가시질 않고 계속 떠올랐습니다. 대사 한마디한마디도 놓칠수 없는 그런 공연이였습니다. 이런 공연을 볼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배우분들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한번 순심이의 마음을 후기를 쓰며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공연을 못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 후기가 공연을 선택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도 무겁고 가슴아픈이야기를 웃을수있는 포인트를 넣어줘서 좋았어요. 배우들 연기도 몰입도 있고 주위에 한번쯤 추천해주고싶은 연극이였네요
잊지말아야 할 과거 위안부 할머니들을 다시 생각나게해줍니다.
처음 수용소에서 고통 당하는 위안부 분들의 모습을 예상했었는데, 연극은 그부분은 생략하고 순심이의 마음과 우순의 과거 여행으로 내용을 주로 다룹니다. 암울하면서도 반대로 우스꽝스런 연기도 하며 극의 분위기를 너무 어둡게 가진 않아 밸런스를 잘 맞춰준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이 8명이나 나오는데 순심이를 빼고 중견배우분들이 주로 나와서 어색하거나 어설픈 연기는 없었고 자연스럽게 과거시대를 잘 연기해주셨습니다
관람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과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소재로 만들어진 공연입니다.
처음 수용소에서 고통 당하는 위안부 분들의 모습을 예상했었는데, 연극은 그부분은 생략하고 순심이의 마음과 우순의 과거 여행으로 내용을 주로 다룹니다. 암울하면서도 반대로 우스꽝스런 연기도 하며 극의 분위기를 너무 어둡게 가진 않아 밸런스를 잘 맞춰준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이 8명이나 나오는데 순심이를 빼고 중견배우분들이 주로 나와서 어색하거나 어설픈 연기는 없었고 자연스럽게 과거시대를 잘 연기해주셨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과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소재로 만들어진 공연입니다.
처음 수용소에서 고통 당하는 위안부 분들의 모습을 예상했었는데, 연극은 그부분은 생략하고 순심이의 마음과 우순의 과거 여행으로 내용을 주로 다룹니다. 암울하면서도 반대로 우스꽝스런 연기도 하며 극의 분위기를 너무 어둡게 가진 않아 밸런스를 잘 맞춰준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이 8명이나 나오는데 순심이를 빼고 중견배우분들이 주로 나와서 어색하거나 어설픈 연기는 없었고 자연스럽게 과거시대를 잘 연기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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