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명한 뮤지컬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최고의 뮤지컬이네요!
부모님과 함께 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
뮤지컬 처음보는데도 완전 귀에 쏙쏙박힐만큼 배우분들 발성이 크...
첫 뮤지컬이라서 살짝 걱정했는데 중간에 재밌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너무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추천으로 뮤지컬 <빨래>를 접하게 됐는데, 들어가서 시작 전 배우 한 분이 공연 중 유의 사항, 대피로 등을 안내해주시며 멋진 유머로 첫 공연이라 설렘 반, 긴장 반인 제 애인의 긴장을 풀어주셔서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기예매 할인으로 한달 전부터 예매해서 6.29 토요일에 보고 왔습니다.
놀면 뭐하니에 나온 빨래 명장면을 보고 멜로디가 계속 멤돌아서 예매를 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저 장면 하나 밖에 볼게 없습니다.
맥락 없는 전개 과정으로 정신없고 집중이 1도 안됩니다.
대사도 웃기려는 의도가 너무 많아서 오글거리고 공감도 안되고 최악입니다.
165분으로 공연시간을 늘리지 말고 차라리 90분을 해도 알차게 기승전결이 있었으면 좋았을걸요
엄마와 함께 갔는데 1막 끝나고 똑같이 애기 했습니다. 최악이라고
2막이 기대되지 않고 마지막 장면 하나 기다리며 3시간 버텼습니다.
보는 내내 돈 아깝단 생각밖에 안난 제 생에 최악의 공연이였습니다.
"서울 살이 몇 해 가요" 라는 문구가 계속 뇌리속에 남는...
지방에서 올라와 이런저런 고생으로 어느정도 자리잡고 이제야 숨 좀 쉴만하여
본 뮤지컬인데..
어쩜 이리도 공감이 가고 내 애기인듯 하여 눈물이 나고..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는
그런 계기였던거 같습니다.
현실적인 내용인지라..더욱더 공감이 가는 그럼 뮤지컬
오랜만에 좋은 뮤지컬 관람을 하여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간
: 7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5
4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