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 마에스트라 장한나와 그녀의 첼로스승 미샤 마이스키 역사적인 첫 사제의 무대 성남아트센터가 ‘음악이 사회를 변화시킨다’는 모토로 2009년 시작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이 오는 8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올해로 4회가 되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은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거듭난 장한나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젊고 재능 있는 음악도들이 단순한 연주에 그치지 않고 보다 많은 대중과 젊은이들이 클래식 공연에 참여하고, 배우고, 관람한다는 점에서 지난 3년간 큰 관심을 모았다. 3년간의 성공적인 출발..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 IV - Concert 3
- 친구의 그림을 음악으로 불멸하게 한 작곡가와 삶의 풍경들을 음악으로 그린 작곡가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라벨 편곡)
Modest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 (arr. Ravel)

라벨 | “라 발스” Op.84
Maurice Ravel | La Valse Op.84

라벨 | “볼레로” Op. 81
Maurice Ravel | Bolero Op.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