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Project : 은유하다" ("천일야화(Scheherazade)" - 작,연출:이슬기 출연:유유림, 김민경 주관:플레이팩토리 우주공장 "메멘토모리" - 작,연출:김가람 출연:김범수 주관:창작집단 B.로소 "등대를 기다리며" - 작,연출:성화숙 출연:김성민, 이사라 주관:프로젝트 극단 우아 "The Kiss" - 작:마크 하비(Mark Harvey Levines) 연툴:이영미 출연:우제준, 이영미 주관:극단 서울괴담 극장:스튜디오76 별점:★★★★☆) 제10회 여성연출가전에서 공연을 올렸던 연출가 중에서 네 명이 단막극을 구성하여 만들어진 작품이다. 서로 다른 네가지의 얘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중에서 "메멘토모리" 가 가장 재미있었다.
네가지 이야기가 신기할 정도로 너무 달라서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메멘토모리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관객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의 1인극은 처음 봤는데 무척 좋았어요!
| 메멘토모리 |
ys*** |
2015.12.07 |
41 |
4가지의 극 중에서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는 ''메멘토모리''였습니다.
와닿는 대사들도 많고, 실제로 이야기를 건네받는 기분이었어요.
짧지만 굉장히 긴 여운을 남겨주는 극이었습니다.
한번에 4가지 극을 볼 수 있는데다가,
각각의 극들이 전부 매력적이라
주변에 꼭 추전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sfsdfsfs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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