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앤 가펑클이나오는줄알았어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할거에요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는 해외 뉴스에도 언급했듯이 진품 가수가 아닌
사이먼 앤 가펑클 을 흡모한 결성된 가수 5인조이다.
폴 사이먼역에 필립 머레이 워슨, 아트 가펑클 역 촬스 브라이스,일렉트릭 키타 /키보드 아담 스미스
드럼 매트 스웨일즈 , 베이스 키타 레온 캠필드 . 가역이지만 그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시대적 배경을
잘 묘사한 주옥 같은 노래와 가사이다.
사람들의 감성을 적극 반영한 시대 배경을 노래한 서사시 같다.
후면 먼저 언급하지만 앵콜을 받으며 부른 노래는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오랜 친구(Old Friends)
감미롭고 부드럽다. 명곡이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언어는 만국 공통 언어인 음악 이지만, 감동을 주고 대중의 마음을 어루 만지는
마술같은 시간 이었다.
집필자가 태어나기도 이전부터 가수 생활을 하고 사진으로 보는 미국의 과거사와 영국의 시사 평론 사진이 들어 있엇다.

세계2차 대전이지난 이후 대중가수의 영향은 상업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형태로
나타난다. 영국의 비틀즈 ,뉴욕의 사이먼 앤 가펑클 대중의 인기는 시대 감성에 잘 두드러진 노래로
재즈의 형태를 가볍게 삽입한들한 메들리는 참 듣기 좋았다.

한국 공연 모두 관객이 좋아 했던 가수를 젊은새대가 이어져 간다 생각 해주면 좋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한공연시 그 나라의 감성곡 한곡조는 팬 서비로 편집 해준다면 금상처마 일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