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치이지 않고 여유롭게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가수분들도 관객이 막 휩쓸리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개좋았어요??????????????
주차가 너무 불편했던 점만 빼면 최고였어요!
행사진행해주시는 스탭분들도 친절하고
물도 받고 마스크팩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ㅋㅋㅋ
공연은 다할나위없이 좋았숩니다!
무대랑 스탠딩 팬스도 가까워서
뮤지션을 더 가까이서만날수잇어 좋랐어요
근데 중간에 디제잉은 별루....
자기 혼자 신나했움....
주차가 너무 불편했던 점만 빼면 최고였어요!
행사진행해주시는 스탭분들도 친절하고
물도 받고 마스크팩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 ㅋㅋㅋ
공연은 다할나위없이 좋았숩니다!
무대랑 스탠딩 팬스도 가까워서
뮤지션을 더 가까이서만날수잇어 좋랐어요
근데 중간에 디제잉은 별루....
자기 혼자 신나했움....
게이트로 들어온 후 지정좌석 맨앞에 서서 사진찍고 구경하는 사람들 통제가 안되었습니다.
2월달에 했었던 더 몬스터에서는 현장 직원들이 앞을 지나다닐때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는것이 느껴 졌는데, 여기는 현장 직원들이 공연 도중에도 조심성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몸을 꼿꼿하게 세우며 지나다니는 모습이
매우 빈번하였습니다. 거의 공연 내내 그랬습니다.
결론은 전체적으로 앞이 가려져 관람시 방해가 되었습니다.
더몬스터랑 너무나도 비교가 됩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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