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경의 Romantic Echo Series 그 세 번째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 ... ‘Andante Cantabile’ ‘Melody Sentimentale'과 ’Sweet White Day'를 잇는 세 번째 에코 'Andante Cantabile'! 현 위의 낭만 작품들로 관객과의 로맨틱한 대화를 나누었던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이 가을의 정취를 담아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꿈, 사랑, 그리고 그리움... 깊은 사색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음악의 향기로 빠져드는 시간! Andante cantabile! 꿈, 열정 그리고 사랑... 민유경은 이번 연주에서 그녀가 생각하는 음악적인 의미와 색깔이 담긴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낭..

R. H. Berlioz Reverie et Caprice, Op. 8 베를리오즈 꿈과 카프리스

F. Chopin Nocturne for Vioin and Piano No. 20, in C - sharp minor
쇼팽 야상곡 20번 C - sharp 단조

G. F. Handel Passacaglia for Violin and Viola by J. Halvorsen
헨델 - 할보르센 파사칼리아 with 비올리스트 김성은

M. O. Dupin Variation sur Opera 'La Traviata' de Verdi
베르디 - 뒤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변주곡

J. Brahms for Violin and Piano Sonata No. 2 in A major, Op.100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A장조 작품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