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배우님 소희 역할 최고.^~^ ,안경쓴모습 귀여움.^~^
준연배우님 하영 눈물연기 보고나서 옛추억 생각남.^^
계영배우님 만수 택시기사 역할 very nice^^^
따뜻한 감동적인 연극.^~^ 강력추천~~^^^
배역과 이름이 같은 소희배우님, 러블리하다는 표현은 소희님을 위한 표현입니다.
뿐만 아니라 연인들의 공감까지 끌어올려주시는 감성배우 소히소히보러 택시로 놀러오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했습니다.......죄송하지만 김도연배우님의 톤은 디테일이 정말 많이 떨어져보였습니다ㅠㅠ 내용도 영화 헬로우고스트를 답습한 작품으로 느껴졌달까요...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습니다
배우분들 열연에 위로받고갑니다.
남주인공을통해서 내 연인에 대한 나의 무신경을 반성합니다. 떠난후에 후회는 늦어요
이번주 2번째 관람으로 인생연극 보고 왔습니다
처믐관람하고 훅 들어온 무언가의 여운이 남아있어서...
그래도 몇일전에 본 연극이라 감동이 덜하지 않을까라는 불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왠걸~
생각과는 달리 배우들의 대사와 행동들이 왜 이런지 더 잘 이해되었고
혹시 몰라 준비해간 손수건도 촉촉한 눈가를 닦기바빴답니다
연애하는 연인들...(사랑하는 사람과)..
혹은 이별을 준비하는 사람과...
때로는 가족과..
누구라도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연극...택시안에서
이번에는 지난번과 다른 배우들로 같은듯 다른 느낌으로~
항상 느끼지만 배우들은 전문가 프로여서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하시고)
감정변화와 표정들이 역할에 너무 잘녹아 연기 하는것 같습니다
잘생기고 예쁜 배우님의 열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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