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즐기는 모습에 즐거운 관람되었습니다.
다소 아쉬운점은 조명과 연출이 아쉬웠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관람하시는 관람객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나 흥겨운 공연!
좌석에 앉아 박수를 치고 발을 까딱거리며 소리없는 함성을 지르면서
스탠딩공연이 아닌 것이 너무나 아쉬웠어요.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서 함께 소리지르고 춤추면서 공연을 즐기고 싶네요..
이날치, 완전 멋집니다.
크게 격려해주고 싶다.
실력도 있고 담겨있는 내용도 좋았다.
문화적인 파급력도 우수한 작품인듯 했다.
다만... 시골 공연이라고 일부 멤버가 컨디션 관리를 잘 못한 듯한 모습은 아쉬웠다.
많은 기대를 안고 관람한 공연이었는데 그저 그랬어요
공연장도 작고 공연에 대한 설명이나 내용을 모르니까 몰입도 안되고
우선 노래를 모르니 그저 듣기만 하는 공연이었네요
나도 준비가 안되었지만
가수들도 그냥 나와서 노래만 하다가 가는 느낌
관객과 하나가 된다는 느낌은 전혀 없이
자기들 할일만 하고 가는 느낌
제가 생각하는 공연은
관객과 같이 즐기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따로 국밥이었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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