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피아니스트가 이거다! 라는걸 느낄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피아노 혼자서 꽉채우는 공연이였어요. 섬세한 기교로 그 매력에 푹빠져들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다음 내한이 기대되요~
2시간을 피아노 1대로 꽉 채운 꿀띠쉐프, 앵콜도 4곡이나 쳐줘서 마지막까지 열정적이고 신난 공연이었어요 :) 다음에 또 한국에 오면 가고싶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음악가!
앵콜곡을 4곡이나 선사하는 진정 한국 사랑하는 우리의 꿀띠쉐프.
내 마음과 귀에 꿀 바른 시간이었네요.
최고!
공연장이 꽉 채워질 만큼 많이 사람들이 왔고, 왜 가득했는지 알수 있던 공연이었습니다.
현란한 손의 움직임과 더불어 부드럽고 여유있던 연주 실력.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의 우승자 답게 정말 실력은 대단했습니다.
진짜 너무 멋있었고, 앙코르만 4번을 해주신 쏘스윗남.ㅎㅎ
피아니스트분의 열정이 느껴지는 무대!
함께 몰입하듯이 관람했던 피아노 리사이틀이 아닐까해요ㅜㅜ앞으로도 자주 내한해주기를 바라는 그런 피아니스트가 아닐까합니다! 앵콜곡까지...완벽했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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