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가격 2만2천원에 본거라 사실 불평이 크게 없지만 음향이 너무 아쉬웠다. 그 데시벨 제한 때문인지 몰라도 멀리서 세션소리는 유튜브 사운드바로 크게 튼것과 크게다르지않았다. 스탠딩자리가 좁은편이고 스탠딩하러가면 진짜 세션이고 보컬이고 하나도 안들려서 앉아서만 들었다. 10만원주고는 안갈듯...
기대했던대로의 공연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고생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처음 다녀온건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당일 날씨가 추워서 걱정했는데 현장 부스에서 담요랑 핫팩, 따듯한 음료, 음식도 판매해서
많은 짐 없이도 든든하고 편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에 공연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참여하신 아티스트 분들도 현장에서 처음 들어본 음악이 많았는데
명곡이 너무나 많아서 집에 와서도 찾아 듣게 되네요.
아직도 마음은 GMF 안에 있습니다~덕분에 멋진 하루를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접근성 좋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질서있게 운영되었다고 생각되고, 음향쪽으로는 좀 미흡했습니다.
위치 접근성이 좋은 만큼 소음을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해야 하기에 그랬던 것 같아요.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2
28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