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당일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복잡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안내요원 분들이 큰 목소리로 인솔하여 교통정리가 잘되어
원활하게 부드럽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쾌적했고 물을 마실 수 있었지만 텀블러가 필요했었습니다.
무대 높이가 살짝 애매했던 것 같습니다 더 높던지 더 낮든지 했었으면 관람하기 편했을 거 같았습니다.
스탠딩 지정석으로 예매를 하였으나 지정석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당황하여 어디에 있어야 할지 몰랐습니다.
예매했을 때 선착순 이라는 명시를 했었으면 빨리 갔었을 텐데.. 그 부분은 아주 아쉬웠습니다.!
스탠딩으로 다녀왔는데 페스티벌 온 느낌이었어요?? 2023년을 즐겁게 마무리 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다들 무대에서 실수하지도 않고 열정적으로 노래 불러줘서 정말 준비 많이 했다고 생각했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지정석은 한산했는데 그거 보고 아티스트들이 실망 안 했으면 좋겠어요ㅜㅠ 이번 해에도 열린다면 또 보러 갈게요 해피뉴이어??
올 콘 가려고 두개 다 예매 했는데 마지막날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갔어요 ㅠㅠ 첫째날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놀랐어요!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좀 더 같이 놀 수 있는 공연문화가 자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
역시 국힙 메이저 칠린 애쉬 릴러 너무 좋은 공연 폴블랑코 머릿결 미쳤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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