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꼭 현장에서 듣고 싶었던 차이코프스키의 명곡들을.
가을이 익어가는 계절에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가슴 벅찼고 감동적인 순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음악 평론가의 깔끔한 해설 또한 돋보였습니다.. 다음 기회 또 관람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랫만에 연주회를 찾았습니다. 처음 앉아보는 3층이라 걱정도 조금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음향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협연자들의 연주력에 정말 최고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넘 좋았고 앵콜로 연주해준 멘델스죤 피아노 트리오는 감동적 이었습니다. 하나 아쉬운점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력아 솔리스트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입니다. 많은 연습과 노력으로 좋운 오케스트라로 방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총평은 멋진 솔리스트들 입니다 !!!
너무 즐거윤 공연이었습니다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리 협주곡, 피아노협주곡1번을 현장에서 직관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곡은 익숙하지 않았지만, 첼로가 주는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어요.
첼로,바이올린,피아노.각각의.연주가.넘 좋았고.넘 잘해서 귀가.호강하는.시간이.이었어요
이런.아름다움.음악을.들려주신.연주자들에게.깊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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