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 21일에 위러브 찬양집회 콘서트 갔다왔습니다 첫콘이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가장 신났던 찬양 집회였어요 다만 스탠딩이라서 허리가 무지 아팠답니다...
은혜롭고 너무 완벽했던 3시간이였습니다. 위러브 싱어분들 연주자분들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믿는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주께 예배할 수 있어서 기뻤네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춘천에서 성남까지 와서 예배드렸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사랑과 따뜻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서 사랑과 따뜻함을 많이 나누는 제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25 기도제목입니다.
f1 구역 대기할 때 사전에 고지한 대로 진행이 거의 안 되었던 것 같아요 공연 자체는 은혜를 많이 받았지만 고지한 시간에 이미 계단에서 줄은 줄대로 빡빡히 서 있는데 늦게 오신 분들 입장 번호로 들여보낸다고 이미 서계신분들 뒤로 가라고 하시는 건 사고라도 날까 걱정이었습니다 늦게 오신 분들도 물론 개개인의 사정도 있었겠지만 너무 느슨하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한 지하 1층~5층에서 대기하라고 고지했는데 시설 자체에 3층이 다인지라 중간에 스태프분들이 애먹으시던데, 시설 상태도 확인 안 한 건가 싶었습니다 집회 자체는 매우 좋았어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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