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엇음ㅋ
좋은 점은 타임스퀘어에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장시간 지칠 주가 없었따.
공연 또한 굿~~~!!
나름 음악성과 포퍼먼스가 좋은 뮤지션들로 인해 공연 분위기가 up
단 지하와 1층 5층 등 동선이 좀 떨어져서 불편함 감이 있고 안내문등이 부족하여 헤매게 되어 이점은 시정되어야 할듯
즐거운 연말 잘 보냈습니다..
친구들 세 명과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파티하면서 새해를 맞기는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Ed Banger의 디제이들을 보러 갔었는데, 생각만큼 디제잉이 정신을 쏙 빼놓지는 않아서 약간 아쉬웠어요. 또한 새해맞이 이벤트이다 보니까 일렉팬이 아닌 사람들도 많았는데, 이 사람들이 카운트다운 이후에 많이 빠져나가는 바람에 복작복작대는 재미가 살짝 떨어지긴 했기만요.
그렇지만, 남 눈치 안 보고 어느 음악이던지간에 잘 흔드는 친구/연인들과 함께 오기에는 좋은 이벤트로 강추합니다. 내년에 라인업보고 괜찮으면 또 가야죠 ㅎㅎ
타임스퀘어 각 스테이지 이동하기 너무 불편했어요
물건 맡길 곳도 지하 스테이지 한 곳 밖에 없어서
오층 스테이지에서 놀다가 가방 맡기려고 내려갔다오느라 좀 그랬어요
UV는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
저는 Breakbot이 한국에 온다고 해서 갔는데 좋았습니다
디제잉 끝나고 내려오셔서 같이 사진도 찍고
so me도 좋았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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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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