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티벌 봄 2012 - 제롬 벨세드리크 앙드리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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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 현대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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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 201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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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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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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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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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stivalbom.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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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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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몸을 움직이게 하는가?` `춤을 추는 이유는 무엇인가?` 피나 바우쉬가 이 질문을 자신의 내면에서 찾았다면, 제롬 벨은 무용에 인생을 바쳐온 동료나 선배 무용수들의 인생 이야기에서 찾는다. <PK와 나>의 피쳇 클룬천으로부터 시작되어, 베로니끄 두아노(파리 오페라 발레단), 이자벨 토레스(리우 데 자네이루 시립극장 발레단), 루츠 푀르스터(피나 바우쉬 무용단)로 이어진 만남의 여정은 계속된다. 머스 커닝햄 무용단에 몸담았던 세드리크 앙드리외는 예술과 삶, 소외와 자유, 개인과 집단 등 현대무용의 역사를 이루어 온 함수들을 사담으로 풀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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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아니라 몸으로 체험한 머스 커닝햄. | 권재현 동아일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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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용수의 잔잔한 자서전에 큰 감동이 밀려왔다 | 장지영 국민일보 기자 |
| 페스티벌 봄 2012 - 르네 폴레슈 |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2012.03.22 ~ 2012.03.23 |
| 페스티벌 봄 2012 - 대니얼 리너핸 |
| 소극장 판 2012.03.27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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