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치유하는 세상, 탈북단체를 돕기 위한
The Early Spring Concert “For Lover”

힐링뮤지 (healing music)이란 음악으로써 치료를 한다기보다는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음악 장르를 의미한다고 한다.
최근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뮤직 콘서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이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자닌토, 노르웨이의 시크릿 가든 등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음악회도 음악을 통해 치유를 돕는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탈북단체를 돕기 위한 의미가 있는 콘서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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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오페라의 유령 Overture / Solus brass quintet

오즈의 마법사 somewhere over the rainbow /소프라노 이 현

사운드오브뮤직 My favorite song / 콸텟 인제이

인어공주 Part of your world / 콸텟 인제이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I don’t know how to love him/ 콸텟 인제이

오페라의 유령
Music of the night /테너 강신모
Think of Me / 메조소프라노 김아름
All I ask of you , The phantom of the opera /테너 강신모 소프라노 이현


제2부

레미제라블
Overture/ Solus brass quintet
Bring him home / 테너 강신모

You raise me up / 바리톤 이동신

맨오브라만차 Impossible Dream / 바리톤 이경오

지킬 엔 하이드 This is the moment / 테너 강신모

물망초OST non ti scordar di me / 테너 강신모

Summer time / 소프라노 이현

Belle muit /소프라노 이현, 메조소프라노 김아름

시네마천국 OST, 시스터엑트 I’ll follow him / 콸텟 인제이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Tonight / 소프라노 이현,메조소프라노 김아름,테너 강신모, 바리톤 이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