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 최고 |
fa*** |
2007.06.29 |
177 |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즐기는 파티란 정말 유쾌함의 절정이더군요 ㅎㅎ
마지막에 디제잉이 끝나고 직접 본인을 가까이에서 보니 그 설레임이란-
다음엔 조금 더 큰 곳에서 조금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찾아오길!!!
+덧붙이자면, 공연은 좋았지만, 홍보용인지 모를 나눠준 얼음컵 때문에 바닥이 물바닥이 된건 유감이네요. 거기다 주류 공급이 안돼서;; 다소 아쉽기도 하구요^^. 하지만 공연은 너무 좋았어요- 다음엔 다른 장소에서 뵙길.
예매로, 3만 5천원(예매수수료별도) 씩이나 내고 입장하였으나,
정작 다이시댄스는 그리 오래 있지 않았어요,
로리씨도 몇곡부르지도 않았고;
게다가 음주까지 금지라니 ㄷㄷㄷ
하아앙
다이시를 본건 좋았으나,
크게 만족은 아니었어염.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시작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공연이 끝나기도 전에 제가 너무 힘들어서 친구와
끝까지 보고 싶은 마음을 누르며 가야했던 공연이었습니다.
다이시댄스도 너무 좋았고요~~~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 너무 좋았던 공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아서 붐비지도 않았고,
프리드링크도 않줬던건 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이시때문에 모든걸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음악에 비해 클럽은 정말 엉망...
금연구역인데 공연관계자는 사무실에서 고개 내밀고 담배 피우고 있고
건전한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주류 서비스도 없으면서 커피코너에서 술을
팔고 있고... 새로운 공연문화 자기들 편한대로 가져다가 붙이는것 같아보인다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26
3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