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선사하는 무대위의 나는 새 Music Director and CEO NANSE GUM 음악감독 겸 지휘자 금난새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98년 ‘벤처 오케스트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언변으로 국내 최초의 ‘해설이 있는 청소는 음악회’를 시작한 그는 94년부터 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쳐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킨 결과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

브리튼(1913-1976) 심플 심포니 Op. 4
E. B. Britten Simple Symphony Op. 4

Allegro rythmico 빠르고 리드믹하게
Pizzicato sempre 피치카토로
Poco lento e pesante 조금 느리고 무겁게
Prestissimo con fuoco 맹렬하고 빠르게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2번 D장조 K. 314
W. Amadeus Concerto for Flute and Orchestra in D major, K.314 (Fl. 김다연)

Allegro aperto 빠르게, 각각의 음이 열린소리로
Andante ma non troppo 느리게, 그러나 너무 느리지 않게
Allegro 빠르게

하이든 교향곡 제45번 f# 단조 <고별>
F. Haydn Symphony No.45 in f# minor <Farewell>

Allegro assa 매우빠르게
Andante 느리게
Menuett-Allegretto 미뉴엣풍으로 조금 빠른듯이
Presto-Adagio 아주 빠르게 그리고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