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 -위 
9점 (1명)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장현준은 미술과 공연예술의 사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작업에서는 경험과 감각으로는 인식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 이슈들을 “굳이” 몸을 통해 거론하려는 시도의 과정을 보여준다. 몸의 움직임을 토대로 사운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며 렉처 ?프리젠테이션 형식을 통해 관객과 공유한다.
| 관련 글이 없습니다. 등록해주세요. |
|
|
  |
참사에 대처하는 예술가의 자세, 그리고 그의 자세에 대처하는 예술계의 자세. | 김일송 공연 칼럼니스트 |
- 관련글이 없습니다.
 |
 |
|
 |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  2 |
 |
사랑해 엄마 | 31 |
 |
뷰티풀 라이프 | 35 |
 |
옴니버스 코믹극 - 졸탄식 코미.. |  5 |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