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걸까?
이대로도 괜찮은걸까?
많은 고민을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이야기들을 서로 들어주는
좋은 취지의 공연이었습니다.
에디킴씨의 노래까지 어우러져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걸까?
이대로도 괜찮은걸까?
많은 고민을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털어놓기 힘든 이야기들을 서로 들어주는
좋은 취지의 공연이었습니다.
에디킴씨의 노래까지 어우러져 완벽한 공연이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분들을 가까이서 보고 좋은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황홀했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몰랐네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7월말에 인생학교 토크콘서트에 다녀왔는데 그날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 공연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번에는 미리 설문지를 돌려서 미리 주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어서 질문을 주셔도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담번에는 주제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할건지 미리 생각할 시간을 주셨으면 좋을거 같아요.
정말 이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들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서 외로움이라는걸 항상 방치만 했었는데 무대위의 세분과 관람객분들이 얘기하신 외로움을 즐기는 방법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노래도 아주 큰 치유가 되었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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