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90년대 대중가요와 그 시절의 추억. 폭소 뒤 잔상처럼 남는 노스탤지어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서양 뮤지컬의 공식에는 맞지 않지만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 연극 버전에 비해 장면이 많이 정돈됐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눈물 흘리며 감동하는 관객 앞에서 불완전한 줄거리에 대한 비평은 순서가 밀린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민망할 만큼 솔직하게 마음을 두드린다. 여기서 클리셰는 죄가 아니다. 인생이란 게 본디 뻔한데도 눈물겨운 것 아닌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대중성 충만. 거친 무대 진행은 개선해야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꿈, 열정, 혼돈과 좌절…젊음의 수많은 동의어를 뮤지컬로 엮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드라마가 보강되면 작품의 다른 요소들이 한층 빛날 것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소재와 방법론은 나쁘지 않다. 단지 테크닉이 부족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아이다>만이 걸 수 있는 색채의 마법.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생물처럼 살아서 꿈틀대는 이야기가 매력. 그날그날의 편차는 리스크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생략과 상징의 미학을 추구하다, 도리어 설명적이 되어버렸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작곡가 조나단 라슨에 대한 오마주와 배우 안소니랩의 인생을 절묘하게 블렌딩한 수작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쇼뮤지컬의 고전적인 모범답안. 눈과 귀가 상쾌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헐렁한 듯 치밀한 웃음코드. 적절한 풍자까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차곡차곡 쌓은 감정의 켜, 존의 독백 같은 노래에 무너져 내린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B급키치코믹슬래셔뮤지컬. 멀티맨이 웃음핵폭탄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80년대 이전 출생자에 록음악 팬이라면 딱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막이 내려도, 극장을 나서도 가슴속 빌리의 피루엣이 멈추지 않는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콘서트형 뮤지컬 팬들에게 어필하는 개성있는 작품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B급 키치 취향인 분들께 강추. 배꼽 분실 주의!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열정과 정성이 느껴진다. 따로 노는 윤일상의 음악은 안타깝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무대도, 연출도, 배우들의 스킨십(!)도 더 섬세해졌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작품이 1/3쯤 흐르면 어느새 자신의 이야기가 된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볼 때마다 새로운 해석을 가능케 한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김보경의 폭발적인 연기가 압권. 언젠가 3D가 아닌 실물 헬리콥터를 볼 수 있기를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발랄상큼. 유쾌통쾌. 빠른 템포의 춤과 노래, 헤피엔딩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탭댄스가 주는 흥겨움은 1부로 끝. 동어반복이라 지루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적절한 캐스팅 덕분에 작품의 맛이 살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잘 못 붙인 가사가 좋은 음악을 방해한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트레이시의 매력을 살리지 못한 박경림의 안타까운 목소리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1, 2막 캐스팅이 아쉽다. 춤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은 3막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초연치곤 안정적이지만, 가지치기할 부분이 많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2점
원작과 전혀 딴판. 작품의 존재가치를 잘못 판단한 연출가의 실수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따뜻하고 유쾌한 연말용 작품. ‘Grow old with you’가 가슴을 데운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윤도현, 이름값은 충분히 한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과도한 한국식 개작, 때때로 보기 민망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중요한 대목을 잘 짚어가며 원작의 힘을 살렸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기존의 군대 유머를 모아서 끓인 짬뽕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오래된 티가 나지만 여전히 매력은 있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지 못한 게 아쉽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10점
진정한 ‘오리지널’의 포스. 이제 다른 ‘렌트’는 명함 내밀기 어려워졌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브래드의, 브래드에 의한, 브래드를 위한 공연. 예상은 했지만 과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2점
빅뱅 승리의 2시간 30분짜리 메들리쇼. 광팬이 아니고선 견디기 어렵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노트르담 드 파리’의 감동마저 반감시킬 수 있는 해오름극장의 무시무시한 음향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뻔한 가족공연 시장에 새로운 바람. 높은 관람료는 흠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판소리가 이렇게 상큼하게 다가오다니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판소리가 이렇게 상큼하게 다가오다니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판소리가 이렇게 상큼하게 다가오다니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부실한 구성에 오버 연기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탭댄스와 코믹 연기는 좋은데 무대, 조명 등 시각적 연출이 약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극장이 바뀌면서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한결 좁혀졌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10점
한국 라이선스 뮤지컬, 새로운 경지에 이르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속 시원한 커튼콜과 앙코르 무대로 모든 게 다 용서된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샹송 특유의 감미로움은 잃었지만, 우리말이라 드라마 전달이 잘 된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소박하고 연극적인 작품. 관객의 마음을 조용히 움직인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이야기가 너무 산만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게임을 뮤지컬화할 때 차용해야 할 것은 스토리가 아니라 형식이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인순이, 이번에도 ‘착한 벨마’가 되고 말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눈을 감으면 좋은데, 눈을 뜨면 난감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좀 더 사랑스럽든지, 아니면 좀 더 유머러스하든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웃음 이면에 인생에 대한 성찰이 번뜩이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이전보다 세련되어졌는데, 그게 더 나은 건지는 잘 모르겠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신나는 음악과 춤, 그 이상은 없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프랑스 뮤지컬 중에 아직 노트르담 드 파리를 넘어설 자는 없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상상력의 승리, 드림걸즈보다 돋보인 드림스테이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오페라 같은 느낌의 뮤지컬. 중극장 작품이지만 웅장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2000년대 작품치곤 좀 촌스럽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댄스 & 조명 ‘쇼쇼쇼’. 이야기와 캐릭터가 약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스타일이 좀 낡긴 했지만 흡인력은 여전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1급 캐스팅이 아니어도 원작의 힘은 죽지 않는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윤기 없는 드라마 때문에 좋은 음악이 빛바래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김원준과 정준하, 현실보다 감동적인 허구는 없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가족뮤지컬이라기보다는 어린이뮤지컬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아쉬움은 있지만, 가볍고 유쾌한 연말용 초이스로 제격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세대 초월한 놀이 한마당. 생각보다는 현대적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너무 길고 느린걸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신체극와 아카펠라는 재미있으나 이야기가 헐겁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고양이다움은 2% 부족해도 한국어 공연의 가치는 충분히 알겠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객석을 꽉 채운 ‘오타쿠’들. 공연뿐 아니라 관객을 보는 재미가 있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4점
이 이야기를 왜 이런 방식으로 해야 했을까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3점
짓다 만 밥으로 손님을 대접하겠다는 건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연출가 이지나의 ‘선택과 집중’이 적중했다. 돌아온 대장금에 박수를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뮤지컬은 주인공 한 명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창작뮤지컬이 가져야 할 젊은 에너지, 바로 이런 거지!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9점
작품도 캐스팅도 최고. 아직 못 봤다면 절대 놓치지 말라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창작자들의 열정이 물씬. 특히 오재익의 안무에 엄지 손가락을!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5점
성의 부족을 연예인 캐스팅으로 만회하려 했나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7점
개그맨이 만들면 다 ‘개콘’이라는 건 편견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옥주현, 이제 ‘뮤지컬 여우주연상 수상자’라고 자랑해도 좋다.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신선하고 쉽고 흥미롭다. 온 가족 단체관람 강추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시곗바늘을 10년 전으로 되돌렸나. 울프슨의 음악과 허준호 빼꼰 전부 바꿔라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네 안에 ‘짬뽕’ 있다. 프랑스 뮤지컬‘들’과 중국 설화의 어정쩡한 이종교배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기막힌 시청각적 미학. 그러나 탄성을 지르는 순간마다 분위기 깨는 슬랩스틱 코미디.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6점
작품이 시대를 앞서갔나. 관객이 시대에 뒤떨어졌나
-
- 전문가 20자평
-
별점 8점
본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기엔 충분. 일단 ‘맑음’
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