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PLAY DB

리스트 정렬

커버스토리 목록

이선균, 전혜진 부부, 연극 <러브, 러브, 러브> 주연 동반출연 작성일2013.02.05 조회수15105 배우 부부인 이선균과 전혜진이 결혼 후 처음으로 연극 <러브, 러브, 러브>의 주인공으로 같은 무대에 선다.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예정인 <러브, 러브, 러브>는 현재 영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희곡작가 중 한 명인 마이크..
<공연/콘서트 예매 랭킹 리포트> - 1월 4주 작성일2013.02.04 조회수7957 공연 <레베카> 3주간 정상 지켜 1위부터 4위까지 순위변동 없이 새로운 한 주가 지났다. <레베카>가 3주째 정상을 지킨 가운데 <오페라의 유령><아이다>가 각각 2, 3위를 지켰고, 연극 <옥탑방고양이>(4위)가 그 뒤를 이었다. 부산에서 ..
뮤지컬 ‘아이다’, 2월 이벤트로 풍성하게 관람하세요! 작성일2013.02.04 조회수2142 뮤지컬 ‘아이다’가 현재까지 평균 객석점유율 91%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2월을 맞이해 뮤지컬 ‘아이다’는 설 연휴와 밸런타인데이, 공연 500회 돌파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은 설 연휴를 맞아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고 30%까지 할인한다. 밸런타인데..
[공연별점리뷰] 고전과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가 전하는 큰 웃음, 뮤지컬 ‘밀당의 탄생’ 작성일2013.02.04 조회수2199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젊은 배우들의 풋풋함이 싱그러워서일까. ‘밀당의 탄생’이라는 제목만 봐서는 젊은 연인들이 타깃이 될 법하지만 극장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 가득 차있었다.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님, 할머님들도 적지 않았다. 연인들은 자신들의 연애에..
[리뷰] 연극 ‘노인과 바다’, 끝나지 않은 푸른 바다의 꿈 작성일2013.02.04 조회수2177 헤밍웨이의 소설 ‘노인과 바다’는 인간의 실존철학과 인생의 정수를 담은 작품이다. 문학이 주는 무게감이 커서 그런 것일까? ‘노인과 바다’가 무대에서 펼쳐지는 것은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 연극 ‘노인과 바다’의 시작은 왠지 낯설다. 공..
2월 공연계, 대형 창작뮤지컬들이 온다! 작성일2013.02.04 조회수2130 2월,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창작뮤지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해 한국 뮤지컬계는 ‘콩칠팔새삼륙’, ‘완득이’, ‘심야식당’ 등 주목할 만한 작품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 작품들은 창작뮤지컬 소재의 다양성에 기여하며 앞으로 창작뮤지컬의 발전 가능성을 ..
[인터뷰] “각자의 여신을 만나 소통을 이뤘으면”,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작성일2013.02.04 조회수7321 현실이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사람들은 없다. 사람들은 가슴에 따스한 누군가를 품고 가끔씩 열어보며 위안을 얻기도 한다.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마음속의 여신님을 향해 서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등장인물들은 각자의 여신을 바라보면서 서..
“뮤지컬 ‘날아라, 박씨!’, 잃어버린 당신의 꿈을 위로합니다” 정동석 배우 작성일2013.02.04 조회수7908 뮤지컬 ‘날아라, 박씨!’는 한 편의 창작 뮤지컬이 탄생하기까지 그 안에서 일하는 스태프들의 노력과 열정과 꿈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무대 안에 또 다른 무대 이야기가 있다. 배우들은 1인 2역 이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배우 정동석은 연..
연극 ‘슈퍼맨 강보상’, ‘살아야 한다 vs 죽어야 한다’ 작성일2013.02.01 조회수3248 연극 ‘슈퍼맨 강보상’이 오픈런으로 슈퍼맨 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공연전문기획사 PS엔터테인먼트가 연극 ‘슈퍼맨 강보상’의 제작에 나섰다. PS엔터테인먼트는 김경호, 부활, 변진섭, 조성모, 개그콘서트 등 각종 공연에서 성공을 거둔 기획사다. 연극은 ..
노래와 입담으로 재미를 더하는 홍경민의 세 번째 톡서트 작성일2013.02.01 조회수2228 홍경민의 세 번째 톡서트 어쿠스틱 ver. ‘Me, my guitar and you’가 2월 23일에서 24일, 3월 1일에서 3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전자적인 사운드를 완전히 배제하고 순수한 어쿠스틱 사운드로만 채워진다. 공연은 홍경민의 유년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