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뉴스- PLAY DB

리스트 정렬

커버스토리 목록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직장인 속풀이 토크쇼’ 열어 작성일2011.10.13 조회수8962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가 일상에서 지친 직장인 관객을 위해 10월 20일 오후 2시 월차 캠페인 1탄 ‘직장인 속풀이 토크쇼’를 연다. 이번 토크쇼는 직장생활에 지친 직장인을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매일 저녁 퇴사? 매일 아침 입사!’라..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 가수 ‘양희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다 작성일2011.10.13 조회수11450 가수 양희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가 지난 7월 공연에 이어 11월에 다시 서울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한층 업그레이드돼 찾아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어디만큼 왔니’는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양희은과 그의 동생 양희경이..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작성일2011.10.13 조회수12403 배우 차미연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에 대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들을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크리스틴이 아버지 무덤 앞에서 부르는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을 굉장히 좋아해요. 아버지를 절절히 그리워하는 딸 크리스틴의 마음이 ..
‘무대가 좋다Ⅱ’, ‘창작 대본 공모전’ 개최 작성일2011.10.13 조회수8252 ‘㈜악어컴퍼니’, ‘㈜나무엑터스’, ‘CJ E&M’이 주최?주관하는 ‘무대가 좋다’ 시리즈가 2012년 ‘무대가 좋다Ⅱ’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무대가 좋다Ⅱ’의 창작 대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대상작에는 지원금 수여와 ‘무대가 좋다Ⅱ’의 공식 라인업 ..
보면서 즐긴다, 음악칼럼니스트 임정빈의 ‘수요 클래식 음악감상’ 작성일2011.10.13 조회수3988 음악칼럼니스트 임정빈의 ‘수요 클래식 음악감상’이 10월 19일, 11월 16일, 12월 1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에서 열린다. 하남문화예술회관은 대중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클래식 강좌를 기획했다. 누구나 이 강좌를 통해 멀게 느껴졌던 클..
[연극뭐볼까] ‘삶을 들여다 보다’, 깊이 있는 연극 두 편 작성일2011.10.13 조회수11414 인간의 삶을 들여다 보는 깊이 있는 연극 두 편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벌’은 어느 마을에서 벌어지는 3일간의 이이기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무대는 뮤지컬 ‘벽 속의 요정’, ‘피맛골연가’, 연극 ‘하얀앵두’ 등의 배삼식 작가의..
‘연애하세요. 괜찮습니다’, 연극 ‘연애시대’의 연출가 김태형 작성일2011.10.13 조회수13023 연출가 김태형은 연극 무대에서 묵묵히 자신을 길을 찾아온 연출가다. 그는 대한민국 예술가들의 산실이라 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를 졸업했다. 김태형은 연출에만 머물지 않고 조명디자인, 무대 감독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무대와 함께해 왔다. 연극 ‘..
엇갈린 사랑, 드라마 발레의 정수 <오네긴> 공연 작성일2011.10.12 조회수10608 드라마 발레의 정수로 꼽히는 <오네긴>이 2년 만에 다시 국내에서 막을 올린다. 러시아의 문호 푸쉬킨 소설 ‘에브게니 오네긴’을 원작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서정적인 음악이 더해진 드라마발레 <오네긴>은 존 크랑코 안무의 공연권을 획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이 2009..
뮤지컬 ‘젊음의 행진’, 새로운 캐스팅으로 막강 무장! 작성일2011.10.11 조회수11411 올 상반기 복고 열풍을 주도했던 주크박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11월 12일부터 2012년 1월 29일까지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상반기 공연과는 다른 막강 캐스팅으로 다시 한번 ‘복고 매력..
판타지뮤지컬 ‘부활-더골든데이즈’, 12월 4일 첫 선 보여 작성일2011.10.11 조회수11067 한국의 ‘파브르’로 알려진 ‘석주명 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뮤지컬 ‘부활-더골든데이즈’가 12월 4일부터 12월 25일까지 나루아트센터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현대극장’이 브로드웨이의 정상급 제작진과 함께 제작했다. 제작 단계부터 글로벌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