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외의 마지막무대였어서 저한테는 더 특별했습니다 ^^
시작전에 결코!!소소하지 않은 1000번째 관객 이벤트 진행으로 되게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무대가 시작됐구요.
극이 시작되자..진짜 배우님들의 연기 대사 하나하나에 모두 집중이 되버렸어요
좌석이 불편했음에도 시간이 너무나 후다닥 지나갔네요 ^^
마음에 남는 이야기와 연기들이었습니다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보러갈께요 ^^
우리 나라가 어떻게 근현대사를 지나왔는지
또 현재는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연극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애매한 주제의식과 애매한 연출과 애매한 무대
깊이가 없는 서사의 전개
별 한개는 배우님들의 고생한 연기와 시간에 드립니다!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한 좋은 연극이였습니다~
지루한 부분도 없었구요~ 다음 작품은 우리시대의 이야기도 재밌게 연출해주시면 좋겠네여^~^/
Ps. 오늘 막공인걸로 아는데 아리도 회식 참여했으면... ㅋㅋ
정말 오래만에 보는 공연이였는데, 뜻깊고 인상깊은 명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 개인의 역활 잘 수행 한 것 같고! 배우분들이 힘드실텐데, 멋진 공연 보여주셔서 정말 제가 감사드리고, 특히 정유란 역활을 하신 여자분이 정말 요즘 시대의 사람들을 잘 표현 해주어서 정말 인상깊었어요! 앞으로 많은 공연 하시겠지만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공연 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당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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