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활이었습니다.
내 감성을 부드럽게 때로는 내 기분을 신나게, 나에게 위안을 주는
부활 의 노래와 연주를 들을수 있어 일요일 저녁 그 어느날보다 행복했습니다.
박완규 님도 보구 ^^
다음에 오실때도 꼭 가겠습니다 ^^
부활의노래는 아낌없이주는 나무같다는 생각을합니다 세상살이 지치다가도 노래를 들을때면 젊었던 날들의 추억이며 그때 가졌었던 생각을 떠오르게합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낼수있게 해주네요
부활 왜 이렇게 음악이 좋은가요?
작년 부산콘이 좋아서 이번에 또 관람하게 되었어요.
음악도 좋고, 김태원씨 기타 정말 잘 치세요.
정동하씨 방송에선 몰랐는데, live로 들으니 정말 멋지세요.
드럼도, 베이스도, 기타2, 피아노 소리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공연내내 음악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감성적인 노래부터 록 색깔이 짙은 음악까지 모두 소화하시는 보컬 정동하씨 정말 대단하세요.
그것도 1, 2부까지 연이은 공연을요...
듣고 나면 다시금 그리워지는 공연이었어요.
아직도 <퍼플 웨이브>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부산에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부활'' 대환영입니다.*^^*~
원래 부활팬이고 팬클럽에서 티켓 괄클릭하며 잼도 있었고 좋아하는 것에 설레이며 기다림도 좋았다.
공연은 작년보다 팬을 위해 천장에서 뿌려진~~~~와~~하고 더욱 신났다~~~ 부활팬이니깐 행복했다
아직도 공연다녀온게 피곤하네요...
그렇지만 공연 너무 좋았네요...
하지만 장소가 좀 어수선도 하고 공연중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그리고 여기저기
카메라찍는소리 게다가 카메라 플래쉬까지 터뜨리는
사람들 때문에 좀 분위기가 아쉬웠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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