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
그대들은 왕자
역시 달달한 사운드
커플은 워이워이 가라가라~
안무와 함께 해서 외롭지 않다!
달콤한 소란이랑 같이 즐길꺼여
동생생일선물겸 다녀왔어요♡♡
소란이란밴드를 알게된지 얼마되진않았지만 노래를 좋아하게되고 처음 콘서트도가봤네요ㅎㅎ
역시 재미넘치고 유쾌한공연이었습니다
북유럽댄스...못잊을거에요ㅎㅎ
정기공연때 또 가서 보고싶네요
perfect day공연을 보고 이번 공연을 봤더니 우와~ 무대를 참 멋있게 꾸몄고, 공연을 알차게 꾸몄다.
뭐, 사실, 노래 잘~하는 보컬, 노래도 하는 베이스, 깜찍함과 코러스도 하는 드럼에
25살 막내인 기타리스트는 웬만한 실력있는 연장자 기타리스트 저리가라 하는 실력파.
전혀 소란스럽지 않은 소란의 장난끼 많은 경쾌하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율동을 관객이 함께 하고,
마음 울리는 잔잔한, 또는 애잔한 음악에 조용히 귀기울이게 하는 힘도 있었다.
2014년 초에 공연을 한다는데 가야겠다!
이름만 들어도 신나는 밴드, 소란~
2집곡들 들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분위기며 편곡이며. 덕분에 신나는 연말 보냈네요. 다음 소극장콘서트에서 만나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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