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와 공연이 함께하는 축제여서 새롭고 신기했습니다.
청춘페스티벌에 맞게 출연진들도 너무 청춘해서 좋았어요

강연부터 공연까지 이제 청춘이된 20살 저에게 있어서 잊지못할 하루 였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강연 청춘을 직접 겪어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청춘들을 위해 많은 걱정과 당부를 하시며
자신의 이냐기를 풀어나가시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너무 좋은 강연이녔고, 볼빨간 사춘기의 공연
정말 말이 필요없이 봄이 오는 것 같은 느낌 같은 청춘을 겪꼬 있는 20대인만큼 공감을 바탕으로 좋은 목소리 좋은 말들
좋은 노래를 들려줘서 마치 청춘의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 아 앞으로의 청춘은 이런느낌 이런 마음이 들때도 있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좋은 기회를 주신 인터파크 kt 너무 감사합니다 kt로 바꿔야겠네요 하하...
볼빨간 사춘기 임경선 작가님 춘천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볼빨간 사춘기 항상 응원해요!!! 더 많은 무대 더 좋은 사람들 만나서 가장 행복할때 가장 청춘일때 가장 행복한 노래 해주세요!! 항상 팬들이 비춰줄게요 볼빨간 사춘기가 있는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