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고 재밌었습니다
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상큼하고 귀여운 음악들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모르는 아티스트들도 새로 알게되어서 신선했습니다
평소에 관심있던 분들이 라인업에 대거 등장~!
시간도 2시간 30분이라는 긴 시간에 시원하게 불금을 보냈네요~!
이러한 소극장에서 공연을 본 적이 처음인데,
분위기도 그렇고 아티스트분들의 열정과 감성이 너무 잘 묻어나서 두시간 반이 훌쩍 지나갔어요.
알고 찾아간 아티스트 분들이 아닌데 공연이 끝나고 나오면서 그 분들의 노래를 열심히 찾아보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와의 거리도 가깝고 해서 소통도 잘 되고 음향이 너무 좋아서 듣는 내내 행복했네요.
좋은 공연 많이 기획해주세요!
이러한 소극장에서 공연을 본 적이 처음인데,
분위기도 그렇고 아티스트분들의 열정과 감성이 너무 잘 묻어나서 두시간 반이 훌쩍 지나갔어요.
알고 찾아간 아티스트 분들이 아닌데 공연이 끝나고 나오면서 그 분들의 노래를 열심히 찾아보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지와의 거리도 가깝고 해서 소통도 잘 되고 음향이 너무 좋아서 듣는 내내 행복했네요.
좋은 공연 많이 기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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