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컨벤션센타에서의 미스트롯 전국투어.
TV에서 못느낀 현장감과 같이 박수치다 웃고 눈물흘리고 가슴속이 후련하도록 뻥뚤리는 느낌
공연모습을 보고싶었던 송가인과 홍자의 무대는물론 출연자들의 열창은 황홀 그자체였다.
수원이 고향인 정다경. 수원이 시댁인 정미애 응원하련다.
엄마랑 이모들 다녀왔는데 너무 좋으셨다고 좋아하십니다.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정말정말 즐거운 시간 됐습니다!!
공연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자리가 좀 불편했어요. 앞라인에서 봐서 그나마 괜찮긴했는데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주차장도 좁고.. 공연장은 좀 별로였네요!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정말정말 즐거운 시간 됐습니다!!
근데 자리가 좀 불편했어요. 앞라인에서 봐서 그나마 괜찮긴했는데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고, 주차장도 좁고.. 공연장은 좀 별로였네요!
기획사? 대행사? 어디의 문제인지,, 어쨋든 주최측의 콘서트 운영능력이 바닥임을 보여줬습니다.
미스트롯 인기많아서 티켓 잘팔린다고 해서 공연장도 좌석도 구리고.. 안내방송도 컨벤션에서 크게 틀어주면 될것을 스태프가 확성기 들고 들리지도 않고,,
시간 지났는데 문도 안닫고 참,,,
준비와 관리는 너무나 엉성해서 돈도 아깝고 vip 좌석인데도 부모님께 죄송했네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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