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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의 피날레는 마이크로서울 페스티벌이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빅문 스크린"의 미디어 아트와
화려한 DJ 라인업을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몸은 저절로 리듬과 분위기에 반응하였다.
기대 이상의 멋진 무대와 컨텐츠, 그리고 드론쇼까지..!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더 재밌고 풍성해진 마서페 2024를 기대하겠습니다 :)
EDM을 좋아해서 마이크로 서울에 처음 가게 되었는데요,
빅문 스크린에 띄워지는 여러 미디어 아트들을 보며 눈으로 즐기는 축제가 아니었나 싶어요.
타 EDM 페스티벌과 다르게 스크린에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관람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헤드라이너와 그전 사람 (보통 가장 기대하는 메인 이벤트) 급 둘이 재미가 없었다.
사람이 그때 엄청 빠져나갔고 나도 그때 나갔다.
오히려 BYOR 와 그 다음분 이 재미있었다.
전담은 담배 아닌가요?
흡연구역 떡하니 있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밀집된 곳에서 전담뻑뻑피는 뇌에 주름없는 사람들 너무 많고
흡연부스도 출입구 바로앞;; 화생방 훈련 하나요?
주최측 노답
공연도 드론쇼 전 후 별로;;;;,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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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판매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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