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버 뮤직 2010 - 현의 깊이를 느껴보고 싶은가?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56회 실내악연주회 Chamber Music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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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오페라 >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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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 201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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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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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박은영, 정홍식, 김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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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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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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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현의 울림, 그 깊은 맛 현의 깊이를 느껴보고 싶은가? 현의 깊이를 느껴보고 싶은가? 실내악이 그 답을 알려줄 것이다. 대규모 관현악과는 또 다른 별미가 있다. 깊어가는 가을밤, 현의 낭만적인 세레나데가 11월 12일(금) 세종 체임버홀에서 울려 퍼진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실내악 무대인 <현의 깊이를 느껴보고 싶은가?>은 세종문화회관의 실내악홀인 체임버홀에서 현의 깊이 있는 음색으로 관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첫 무대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로 박은영(바이올린)과 정홍식(비올라)의 매력적 호..
모차르트 W.A.Mozart |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Sinfonia Concertante for Violin, |
(연주시간 약 30분) | |
| (1756-1791) | Ⅰ. Allegro maest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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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 E.Elgar (1857-1934)
| 서주와 알레그로 Introduction and Allegro for Strings, O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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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시간 약 14분) | |
Int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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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시니 G.Bottesini | 더블베이스 협주곡 Concert No.2 for Double Bass | Double Bass_김미경
(연주시간 약 17분) | |
| (1821-1889) | Ⅰ. Allegro mode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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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P.I.Tchaikovsky | 현을 위한 세레나데 Serenade for Strings in C Major, Op.48 |
(연주시간 약 28분) | |
| (1840-1893) | Ⅰ. Pezzo in forma di Sonatina, Andante non troppo-Allegro moderato Ⅱ. Waltz, Moderato-Tempo di Valse Ⅲ. Elegy, Larghetto Elegico Ⅳ. Final(Tema russo), Andante-Allegro con spiri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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