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율 후기 |
im*** |
2024.07.03 |
11 |
세종예술회관 전율 관람을 하고 후기 올립니다
소향님의 천상의소리를 듣고 말그대로 전율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연중 편지라는 노래를 부르며 결혼41년 맞으신 어르신을 향한 축복의 메세지를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감동을 주시네요
정동하님의 무대를 보면서 정말 좋은 달란트가 있어서 부럽기만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가수라는 직업이 부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번 관람을 다녔지만 이번 무대가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평생을 지내면서 종종 이런 기회를 가지려 노력해도 좋겠다는 다짐의 시간이었고 관계자 모든분들
참 감사했습니다~^^
정동하 & 소향 콘서트 가 4년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는 콘서트가 세종에서 있었다.
그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가질 수 있었다.
소향을 좋아하는 나, 정동하를 좋아하는 아내
1석2조의 행운도 누리는 기회였다.
공연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전율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소름과 닭살이 느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또 기회가 온다면 다시 보고 싶은 콘서트 였다.
별점 5개 이상이었다.
정동하 & 소향 콘서트 가 4년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치는 콘서트가 세종에서 있었다.
그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행운을 가질 수 있었다.
소향을 좋아하는 나, 정동하를 좋아하는 아내
1석2조의 행운도 누리는 기회였다.
공연은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전율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소름과 닭살이 느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또 기회가 온다면 다시 보고 싶은 콘서트 였다.
별점 5개 이상이었다.
제 인생 첫 콘서트였어요.
평소에 소향님과 정동하님을 너무 좋아했는데 마침 제가 살고있는 세종에서 콘서트가 있어 2달여 전에 예매를 해놓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 실제로 들으니 진짜 더욱 소름 끼쳤습니다.
두 분의 가창력 뿐만 아니라 무대 매너 또한 너무 좋았기에 아내와 정말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두 분이 이 글을 보시진 않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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