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강북에서도 훌륭한 문화를 접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고마웠어요. 출연진 연기도 훌륭했고 엔딩 부분도 깜짝 놀랄만한 연출에 감동이였고요. 다만 연극 진행 중에 소음이 있어서 몰입감을 저해하는 시간이 있었어요.객석 소음은 아닌것 같고 진행스텝 들의 잡음이 아니었나 싶어요. 지난번 강석우 시네마 콘서트에서도 느꼈지만 힙한 음악도 아닌데 무대 진행자가 음악이 바뀔때마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다갔다 해 음악의 감동을 느끼는 분위기를 깨는 일이 있었어요.음악을 전공한 제가 예민 할 수도 있지만 스텝 모두가 여러면에서 조심하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더욱 더 빛나는 작품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이런 훌륭한 작품을 보게 해 주신 강북 문화 예술회관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너무나 행복 했답니다~~~

강북에서도 훌륭한 문화를 접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고마웠어요. 출연진 연기도 훌륭했고 엔딩 부분도 깜짝 놀랄만한 연출에 감동이였고요. 다만 연극 진행 중에 소음이 있어서 몰입감을 저해하는 시간이 있었어요.객석 소음은 아닌것 같고 진행스텝 들의 잡음이 아니었나 싶어요. 지난번 강석우 시네마 콘서트에서도 느꼈지만 힙한 음악도 아닌데 무대 진행자가 음악이 바뀔때마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다갔다 해 음악의 감동을 느끼는 분위기를 깨는 일이 있었어요.음악을 전공한 제가 예민 할 수도 있지만 스텝 모두가 여러면에서 조심하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더욱 더 빛나는 작품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이런 훌륭한 작품을 보게 해 주신 강북 문화 예술회관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너무나 행복 했답니다~~~

강북에서도 훌륭한 문화를 접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고마웠어요. 출연진 연기도 훌륭했고 엔딩 부분도 깜짝 놀랄만한 연출에 감동이였고요. 다만 연극 진행 중에 소음이 있어서 몰입감을 저해하는 시간이 있었어요.객석 소음은 아닌것 같고 진행스텝 들의 잡음이 아니었나 싶어요. 지난번 강석우 시네마 콘서트에서도 느꼈지만 힙한 음악도 아닌데 무대 진행자가 음악이 바뀔때마다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다갔다 해 음악의 감동을 느끼는 분위기를 깨는 일이 있었어요.음악을 전공한 제가 예민 할 수도 있지만 스텝 모두가 여러면에서 조심하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더욱 더 빛나는 작품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아무튼 이런 훌륭한 작품을 보게 해 주신 강북 문화 예술회관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작품을 보는 내내 너무나 행복 했답니다~~~

우선 연극 로제타 출연 배우 모두 연기력이 훌륭했습니다. 마지막 커튼콜에 비내리는 장면도 뜻밖에 연출이였고 기대 이상의 연극 이었습니다. 문화생활과 먼 강북구에 그것도 1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장소에 이렇게 훌륭한 예술을 접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서 눈물이 났답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마음의 평안 이였어요.그런데 연극 진행 중 잡음이 있어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객석은 아닌것 같고 아무래도 진행 요원이 아닌가 싶었어요. 지난번 강석우의 시네마 뮤직에서도 편견인지 모르겠지만 무대 진행자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다갔다 하는 통에 사이사이 분위기를 깨는 느낌을 받았거든요.제가 너무 보수적일까요? 아무래도 옥에 티는 있겠죠. 출연진이나 객석의 문제가 아닌 진행 스텝 분들이 좀 더 조심해 주시면 더욱 더 작품 감상에 몰두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강북문화예술 회관에서 오늘 처럼 좋은 작품을 자주 유치해 주시면 늦은밤 멀리 안 가도 문화생활을 가까이 경험 해보는 행복감을 강북지역 주민들도 갖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강북문화예술관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예술 작품 기대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