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매력에 퐁당~^^♥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재즈의 매력에 퐁당~^^♥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
10,000원이라는 부담없는 공연에 별 기대없이 갔는데..
대~~~~박. 강산에 짱!!
잘 모르는 재즈 뮤지션들 공연도 좋았구요.
많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주차장이 넓어서 큰 불편없이 주차하고
한여름밤 열대야를 날려준 멋진 공연이었어요~~
강추입니다.
내년엔 매일 저녁 갈꺼예요~
엠씨스나이퍼무대정말 짱이었ㅇ므
그러나 돈주고본사람은 바보됨,,,,돈안내고도 좋은자리에앉아서보는데....
그런체계가잘잡혔음함,,,
지역내 재즈분위기 확산하려는 차원에서 행해지는 축제 느낌을 먼저 받았습니다.
거의 무료같은 저렴한 관람료,수준 높은 뮤지션 초청 등 모든 면에서 장거리가 보고도 아쉽단 맘이 안들었습니다.진행도 대체로 너무 좋았고 가수마다 40분을 그 가수에만 전적 배정, 공연하게 안배한 점도 참 좋았습니다.근 4시간을 색깔 다른 뮤지션을 다 제대로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야신타 공연에선 통역을 급조했는가 너무 성의 없이 통역하는 바람에 조금 옥의 티긴 했으나 대체적으로 좀 잘 보고 온, 근자 본 공연 중 가장 흐뭇한 공연이였습니다.
공연을 기획 개최한 여러분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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