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테이블은 마치 무도회장을 연상시키고
음악이 저랑 안 맞았던것 같아요
옷맡기느라 줄서 있었던것 만 빼면
불편했던점은 없었어요^^
글쎄...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았다...
그냥 홍대 클럽과 같은 분위기의 공연... 관객과의 호흡도 조금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다..
그리고 vip석... 너무 웃겼다.. 맨뒤에 테이블만 만들어 놓고... 쌩뚱맞죠~~~
암튼 그냥 아쉬움이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그러나 체력이 안되서 넘 힘들었다.
몬도 그로서 공연에 몬도 그로소가 젤 마지막으로 나와서 아쉬운 공연이였다.
houserulez의 예상치 못했던 이윤정과의 공연이 정말 인상 깊었따.
밤부터 시작되는 공연이라..
머 공연이라기보다는 장르에는 파티란다.
일단 파티를 기대하고 갔으나....이건 클럽이 아니던가??
오~~호~~~ 좋았으~~~
먼저 토와테이가 시작으로 음..내 생각엔 토와테이는 먼가 여유롭고..
쫌 연륜이 묻어난ㄴ 그런 노련함?? 그런 맛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몬도그로소~~그는 정말 파워풀하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심장을 더욱 강하게 펌프질해대는 느낌??
그들의 디제잉~~서로다른 매력으로 아주 즐거운 파티를 즐겼다~
| 좋았어요~ |
bv*** |
2008.01.02 |
65 |
뭐..아무리 파티라지만 앉을 곳이 너무 없어서 좀 힘들었어요.ㅋㅋ
나머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
이벤트 응모 같은 것도 해보고 싶었는데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르겠던데요.
음악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흐흐흐
몬도그로소가 smells like teen spirit할 때랑 song2할 때 너무 좋았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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