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팅! |
gk*** |
2009.12.30 |
112 |
정동하의목소리가 올라가는 부분에서 밴드의 악기소리가 너무 커 파묻혀서 잘 않들려서 아쉬웠어요 노래를 잘 못하는 다른 가수들은 일부러 자신의 단점을 감추기 위해서 그렇게 하겠지만 최고의 멋진 가창력을 가진 정동하는 다르잖아요 다음 공연때에는 발라드곡을 부를때에 김태원님께서 조용히 기타만 쳐 주세요 그래야 목소리를 온전히 감상 할수 있으니깐요 ㅋㅋ그리고 맨 뒷좌석에 앉았다고 부활을 덜 사랑 하는거 아니거든요 한번쯤은 뒷좌석과 양쪽 끝 자리에 앉은 팬들에게도 가까이 와 주세요 그러면 더욱더 감동적인 무대가 될것 같아요 멋진 공연 감사 했습니다 부활 fighting!!
혼신의힘을 다하여 성심성의껏 노래 부르는 보컬 정동하에게 힘찬 박수 보냅니다 관중을 존중 해주는 태도에 감동 받았고요 지금처럼 항상 겸손한 자세로 인기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또 내면의아름다움으로 매력이 넘치시는 김태원님도 멋지셨어요 앞으로는 단독 기타 연주도 콘서트 중간 정도에 해주세요 굉장히 죄송한 말 인데요 지금까지 저는 부활이란 그룹이 해체되고 없어진 줄 알았어요 우연히 두달전에 tv보다가 부활이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보컬도 정동하로 새로 교체된것도 그때 처음알았어요 그리곤 깜짝 놀랐어요 노래를 너무 잘해서요 제가 중학교 때 좋아 했던 제퍼슨 스타쉽에 count on me 라는 애절한 팝송이 있었는데 그곡을 정동하군이 부르게 되면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계속으로 뻗어 나가는 부활이 되길 기원 합니다
남친이 기타에 관심이 많아서요.*^^*
부활 콘서트 한다고 말을 헀더니 말하기 무섭게 당장 예매를 하라는거에요.
즐거운 콘서트 였습니다.
전 부활의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홍대앞의 소극장에서 할때도 빠짐없이 수년간 보았습니다...
올핸 부활의 인기가 많아져 코엑스의 오디토리엄에서하니
음향도 좋고 극장시설도 좋고 정말 완벽한 콘서트였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 팬과 밴드의 어떤 끈끈함이 묻어나는 가슴 찡한 콘서트였지요...
내년에도 좋은 극장에서 또 했음 하고 전 변함없이 또 가렵니다...
영원한 팬이니까요...
주옥 같은 명곡들과 김태원씨의 입담~!
게스트 김영호씨의 정말 너무 나도 멋진무대~!!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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