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GMF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내년에도 또 가야지~

매년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구성과 짜임새 등
이번 공연도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매년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구성과 짜임새 등
이번 공연도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 부탁드려요^^

몇 년 전부터 벼르고만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드디어 만나본 이틀간의 민트~~
역시나 너무 좋았고 가을날 소풍같은 산뜻하고 설레이는 시간이었어요~~
여자 혼자여도 괜찮아~~
같이 공감하고 즐기는..나와같은 분들과 함께 서있다보면 그것으로도 꽉찬기분이 드는..
너무나 멋진 아티스트분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깊어가는 가을이 너무나도 낭만적이었는데요

수변무대의 집중도와 분위기는 최강의 추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았던 공간이었는데
공간이 좁아서?? 제한되는공연이 많아서 참 아쉽더라는..
정말 일요일은 무슨 어린이날놀이공원에서와 같은 줄이~~화장실가기도 자리를 뜨고 무대를 변경하기도 쉽지않은 많은 인파여서 수변같은 무대는 정말 미리가서 있지않으면 원하는 아티스트공연을 처음부터보기란 쉽지않을꺼란 생각이 들지만..
그러다보면 정해놓은 공연이 아니더라도 어느새 모르던 보석같은 아티스트를 만나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것도 참 반갑고 좋은거같아요..공연장만에서의 그 분위기!!
그냥 틀을 벗어나 공감하며 즐기면 됩니다~~
앞으로 더욱 꽉찬 GMF가 되길바라며
내년에도 만나요~~ GMF!!

몇 년 전부터 벼르고만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드디어 만나본 이틀간의 민트~~
역시나 너무 좋았고 가을날 소풍같은 산뜻하고 설레이는 시간이었어요~~
여자 혼자여도 괜찮아~~
같이 공감하고 즐기는..나와같은 분들과 함께 서있다보면 그것으로도 꽉찬기분이 드는..
너무나 멋진 아티스트분들의 음악을 듣다보면 깊어가는 가을이 너무나도 낭만적이었는데요

수변무대의 집중도와 분위기는 최강의 추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좋았던 공간이었는데
공간이 좁아서?? 제한되는공연이 많아서 참 아쉽더라는..
정말 일요일은 무슨 어린이날놀이공원에서와 같은 줄이~~화장실가기도 자리를 뜨고 무대를 변경하기도 쉽지않은 많은 인파여서 수변같은 무대는 정말 미리가서 있지않으면 원하는 아티스트공연을 처음부터보기란 쉽지않을꺼란 생각이 들지만..
그러다보면 정해놓은 공연이 아니더라도 어느새 모르던 보석같은 아티스트를 만나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것도 참 반갑고 좋은거같아요..공연장만에서의 그 분위기!!
그냥 틀을 벗어나 공감하며 즐기면 됩니다~~
앞으로 더욱 꽉찬 GMF가 되길바라며
내년에도 만나요~~ G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