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게,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예술에 대한 열정도 함께 묘사되서, 감동도 맛 볼 수 있었다...
*블로그URL - http://blog.naver.com/crowley79/220501782588
세익피어의 고전시대주변은 모든게 시로 표현되고 주변의 각사연은 연극으로 다가온다.
때론 인간의 내면을 알게되고 깨달게된 기회가된다.
여자들이 생각하는 이야기.
그것은 더욱 서글프고 로맨틱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탄생되기도한다.
이룰수없는것들을 이룰려는 그의노력이 연극의 열정으로 이어진다.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심정이 삶을 대변해주는듯하다.
무대위에서 영원히 살게하고픈 세익스피어의 열정이있기에 지금 예술가의 낭만과 여유를 갖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스토리 비중이 4대비극 창작에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갔는데
로미오와줄리엣에 너무 많이 할애된거같아서 좀 아쉬웠어요
마지막에 급하게 마무리한듯한 감도 있었구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미있었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았구요
셰익스피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연극은 참신한 발상이다.
그런데 스토리가 다소 산만하고, 이야기의 긴장감이 없고, 전체적인 구성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첫술에 배부르랴, 계속 시도해 보시길!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2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