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악인들과 유니크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밴드 두번째 달의 콜라보 무대였다.
김준수는 요즘 국악계에서 떠오르는 젊은 기대주라고 한다. 그리고 송소희. 그녀를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은 없을 것이다. 어릴때부터 십수년간 전국민은 국악인으로 성장하는
국악신동 송소희가 어떻게 자라는지 그 성장 과정을 다 알고 있다.
요즘 이 두사람은 두번째 달이라는 에스닉밴드와 콜라보 무대를 자주 갖는데, 국악과 에스닉 음악이
이렇게 잘 어울릴지 무대를 보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 좋은 시도였고, 앞으로도 많은 공연 부탁한다.
이 공연은 공익 문화재단과 수원시에서 공동 주최한 공연으로 무엇보다 훌륭한 출연진에 비해
티켓 가격이 아주 착해서 정말 고마웠던 공연이었다. 젊은 국악인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와
두번째 달의 노련한 연주는 정말 멋진 콜라보를 이루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었다.
판소리와 경기민요를 한자리에서 들을수 있다니..
게다가 두달밴드의 연주까지요????
정말 이 공연 기획 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우리 소리를 이리 가깝게 접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sk아트리움 또 부탁드려요~~~ 제발~~~~
송소희님 아름답습니다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제가 못가는 사정이 생겨서 엄마와 이모께 보여드렸는데 정말정말 좋아하셨어요!! 김준수님 송소희님 두 분 정말 잘하시고 악기연주도 훌륭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제발 또 해주세요ㅠㅜ
몇번이나 봐왔던 공연이지만 볼때마다 새롭고 특히 송소희씨과의 공연은 처음인데 캐미가 좋았다
김준수님의 소리는 항상 옳다
두번째달의 연주는 뭐 ~~쵝오
수원에서 공연 많이 해주세요 ~~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