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만큼 잘 보고 왔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은 소극장 안에서 열연해주신 네 배우분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조명, 음향 관중들까지 너무 훌륭했어요. 종영일 얼마 남지 않았는데 끝나기 전에 관람하세요. 추천해요.
스토리는 괜찮았어요!
근데..
2시간동안 정신없고 시끄러우니 역으로 지루해져버리네요 끝나고도 한참동안 머리가 울렸어요
했던말 두번씩 새롭게 깨달았다는 듯 말하면서 ..
귀아프고 정신없었어욥
싫은 리뷰는 일기장에만 써달라 하셨지만 죄송요
취향이 안맞는분은 미리 알면 좋을것같아 남겨요~
추리물보다 개그물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할듯
배우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크라임씬5도 대전에서 한다면 꼭 보러갈 예정이에요!
빠른전개와 배우들에 수많은대사소화능력 이모든것이 완벽. 그자체엿던것 같아요
배우들이 얼마나 노력했는지가 속사포처럼 빠르고 긴 대사들을. 들으면서 느끼고 또느끼는 감동그자체였어요~
늦은 나이지만 난 이제부터 연극에 푹 빠질듯 합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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