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이정표가 처음에 제대로 공유되지 않아서 조금 헤메긴 했지만 라인업도 좋고 재밌었습니다.
특히 화장실도 많고, 더운 여름에 화장실이 간이화장실이라 걱정했는데 에어컨도 틀어져있고 좋았음. 화장실 별로 안기다림.
ㄱㅊ았는데 짜중나는게 소품 검사좀 똑바로 해주셨으면 좋겠음ㅋㅋ 아니 ㅋㅋ 셀카봉가져간 가방 처음에 검사맡고 나 통과되고 감기약 안된다해서 보관소가서 돈주고 맡기고
왔는데 갑자기 또 셀카봉 안된다고해서 또 보관소가서 돈 더주고 다시 맡기고 좀 개빡쳤음 그리고 입장할때더 아예 표 확인하고 들여보내야되는데 끝까지 공연장 갈때까지 얘기 안 해주다가 그 앞에서 티켓 어딨냐고 정문 뒤쪽 풀숲에 있다하고 좀 잘 안돌아감 ㅋㅎㅋㅋ 가져오면 안되는것들좀 미리 공지좀 띄어주세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페스티벌인데도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GA와 VIP의 차별점이 좀 적었던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제발 페시티벌중에는 일반 관객은 입장제한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첫날에는 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일반 관객들도 무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종종보이더라구요.. 이런식이면 티켓안사고 그냥 입장권만 사서 들어오죠 ㅎㅎ
무대는 정말 멋있었고 놀이기구 타면서 놀 수도 있어서 좋았고 특히나 음식들이 많고 쉴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최고에요
| edm서울 |
ma*** |
2019.09.13 |
42 |
어마어마한 라인업에 서울랜드라는 넓고 자유로운 환경에서의 1박2일.. 말이 필요없는 시간이였습니다. 내년에도 꼭 관람을 해야겠다고 일행모두가 다짐했습니다. 진짜 최고!!!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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