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의 매력은 말 안해도 누구나 아는 거지만,깊어지는 가을을 보내며 오랫만에 보는 공연은 그야말로 환상이었다. 인터미션두 없이 어떻게 2시간 반이 흘렀는지....코로나로 인해 갇혀있던 心이 확~~풀린 느낌^^자주자주 이런 공연이 열리면 좋겠다.터무니없이 오른 공연가격도 내겐부담인데...성남공연,넘 감동적인 정성을 다한 출연진께 감사드리고 싶다.
정말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혼자간 게 아쉬울정도로... 재즈가 이렇게 제 몸이 리듬타게 할 줄 몰랐어요... 나이가 상관없이 모두가 음악에 흠뻑 젖어서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어쩌면 지금 시국에 가장 필요한 시간이 아닌가 싶어요:) 넘넘 좋았어요 ㅎㅎ
어제공연은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신구세대의 어우러짐도 멋졌고
웅산님을 비롯한 여러 재즈가수분들이 불러주신 주옥같은 재즈넘버들!!
깊은 가을저녁의 정취를 제대로 느끼게해줬네요!!
그리고 1세대님들의 열정적이고 에너지틱한 재즈의ㅈ향연!! 감동 감동이었어요
이런 멋진공연 기획해주신 기획자님과 출연진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담에 또 보러가겠습니다
깊은 가을밤,째즈에 취해 잠을 청해봅니다.깊은 음색과 세월의 연륜이 어우러진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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